성분 백과

성분 하나를 다룰 때는 정해진 순서를 지킵니다. 먼저 기준 문서, 그다음 인정된 기능성 문구, 마지막이 개별 연구입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KDRIs)에서 그 성분의 하루 권장섭취량과 상한섭취량을 확인하고 기준 문서에 적힌 값을 그대로 옮깁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내용이 있으면 표현을 바꾸지 않고 인용합니다. 인정 범위를 넘겨 다시 쓰는 순간 그것은 근거가 아니라 광고 문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국내 자료가 다루지 않는 내용은 미국 국립보건원 영양보충제실(NIH ODS)처럼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해외 공공기관 자료를 보고, 개별 연구를 인용할 때는 여러 연구를 종합한 자료를 먼저 찾습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의 글에는 효과가 확인된 범위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범위가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 상한섭취량이 정해진 성분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 지점을 함께 밝히고,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흡수율 같은 값은 단정적인 숫자 대신 무엇이 흡수를 돕고 방해하는지로 설명합니다.

참고한 자료의 이름과 원문 링크는 본문에 그대로 답니다. 기준 문서는 개정되기 때문에 개정판이 나오면 값을 다시 확인해 고치고, 그때마다 그 글의 최종 수정일을 갱신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글이라도 마지막에 확인한 날짜가 언제인지는 항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분 백과 10편 · 발행일과 최종 수정일은 글마다 표시합니다